어느 날 거울을 봤는데 머리카락이 많이 비어 보이거나

머리를 묶으려고 머리카락을 한 데 잡았는데 머리 숱이

줄었다는 느낌을 받아보신 적 있으시죠.

 

이처럼 소리 없이 찾아온 탈모로 당황하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오늘 NH농협은행에서는 탈모의 원인을 알아보고 어떤 형태로 탈모가

나타나는지 예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야기해드릴게요.

탈모에 대해서 궁금한 것들이 많은 분들 모두 주목해주세요!


탈모의 원인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의미해요. 우리나라 사람은

평균 약 5만~7만개의 모발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루 50~7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이지만

100개 이상 빠지게 된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탈모의 원인은 정말 다양한데요. 그 중 탈모가 생기게 되는 가장 큰 요인은

유전과 스트레스입니다. 흔히들 대머리라고 불리는 탈모증은 남성에게서 많이 발견되죠.

가족력으로 탈모가 있는 사람의 경우 유전적으로 정해진 시점에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모낭에 작용하면서 탈모가 진행됩니다.


탈모가 발생하는 요인 중에는 스트레스도 있는데요.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관을 수축시키고

두피가 긴장되어 모근에 영양공급이 부족해져 탈모가 나타날 수 있어요.


탈모의 유형 및 증상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서 많이 보이는 탈모 증상은 남성형 탈모인데요.

20대, 30대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다가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며 M자형으로 이마가 넓어지는 증상을 보여요.

 

여성형 탈모의 경우 머리가 길고 헤어스타일 등으로 가려져서

남성형 탈모보다 비교적 눈에 덜 띄고 남성형 탈모와는 다르게

이마의 모발 선은 유지되는 특징이 있어요. 여성형 탈모는

머리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전체적으로 머리가 빠지는 증상을 보여요.

 

원형 탈모는 말 그대로 털이 원형을 이루면서 빠지는 증상을 보입니다.

머리뿐만 아니라 수염, 눈썹 등에서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원형 탈모는 머리 중앙에만 증상이 나타난다고 아는 분들 많으신데요.

 

머리 중앙뿐 아니라 여러 군데에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크기는 보통 2~3cm 정도입니다. 탈모 증상이 심해질수록 크기와 수가 증가해요.

원형 탈모는 치료 없이 낫기도 하지만 재발률이 높답니다.

 

휴지기 탈모는 질병, 출산, 수술 등의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이후

발생하는 일시적인 탈모입니다. 휴지기 탈모는 모발이 생장 기간

3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바로 휴지기 상태로 이행하며 탈락되어 발생해요.


탈모예방법

 

 

 

기본적으로 모발은 혈액에서 영양분을 흡수합니다. 그러므로 모근까지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어야지 머리카락이 제대로 힘을 받을 수 있어요.

따라서 음식을 먹을 때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식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균형 잡힌 식습관을 통해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서

너무 단 것과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달고 기름진 음식은 모근의 영양 공급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검은콩은 탈모에 좋은 식재료로 유명한데요. 약학서 <본초강목>에 따르면

검은콩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한다고 해요. 또한 모발 성장에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cysteine)이 함유되어 있어 탈모 방지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 일주일에 3번 이상 머리를 감아야 해요.

기름기, 때 등의 노폐물이 모공을 막으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모근의 혈액순환이 활발하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 건강한 모발을 만들 수 있는데요.

건강한 모발을 위해 아침 저녁으로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또 머리를 말릴 때는 되도록 자연건조로 말려주는 것이 좋아요.

Posted by NH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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