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닝, 주름개선, 보습 등등 요즘 기능성 화장품이 참 많죠.

하지만 이런 기능성 화장품을 모두 함께 사용하면

오히려 더 안 좋은 결과가 날 수 있어요.

 

화장품이 고유의 기능을 하도록 하는 성분들 중에는

같이 쓰면 오히려 독이 되는 성분들이 있거든요!

오늘 NH농협은행 블로그에서는 같이 쓰면 독이 되는 화장품들을 알아볼게요.


갑자기 민감해지는 피부의 원인
트러블 케어 화장품과 각질케어 화장품

 

 

 

청소년 시기에 얼굴, 목, 가슴 등에 있는 피지선의 피지량이 많아지는데요.

피지량이 많아졌는데 모공이 막히는 등의 이유로 제대로 피지가 분비되지

못할 때 여드름이 생깁니다. 청소년기 여드름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대부분 모공이 막혀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트러블 케어 제품들은 항균과 각질 제거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각질 제거 기능으로 피지가

원활하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각질제거 화장품은 화학적, 물리적 제품으로 나뉘는데요.

화학적 화장품인 AHA와 BHA 성분은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요.

또 스크럽이 들어간 각질 제거제의 경우 손으로

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이 또한 자극적일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이미 각질 제거의 기능이 있는 트러블 화장품과

화장품 자체만으로 자극적인 각질제거 화장품을 같이 사용할 경우

피부가 민감성 피부로 변할 수 있답니다.

 


효과가 반감되는 만남
수분크림과 리프팅 화장품

 

 

 

퍼밍 에센스와 같은 리프팅 화장품은 쉽게 말하면 피부에 탄력을 주는 화장품이에요.

이러한 피부에 탄력을 주는 화장품들은 피부 속 수분을 흡수하여

배출하는 카페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답니다.

 

따라서 수분크림을 바르고 리프팅 화장품을 바르게 되면

리프팅 화장품 내의 카페인 성분으로 수분크림의 효과가 많이 떨어져요.


흔히 수분 크림을 바르면 피부 속에 수분이 차오른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수분 크림은 우리 피부의 겉옷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즉, 피부에 수분 막을 형성해 외부의 해로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인 거죠.

 

그러므로 피부에 탄력을 주는 리프팅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피부 속 수분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자극적인 만남
레티놀과 비타민C

 

 

 

레티놀은 비타민 A1의 화학명으로 순수 비타민A라고도 합니다.

레티놀은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해 주름을 감소시키고

피부 탄력을 증대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요.

 

이러한 레티놀의 효능 때문에 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레티놀이 들어간 주름 개선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레티놀 성분은 산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비타민C와 함께 사용 시 주의해야 해요.


비타민C는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여 피부의 노화를 억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더불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고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하여 기미, 주근깨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해요.


레티놀과 비타민C는 이렇게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같이 사용하게 되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요.

 

레티놀과 비타민C는 모두 산성을 띄고 있어서 두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과한 산성작용으로 피부에 부담이 돼요.

또한 비타민은 수용성인 반면 레티놀은 지용성으로 둘을 같이

사용할 경우 서로 밀어내기만 하고 흡수가 잘 안되므로 두 제품의 효과가 반감된답니다.

 

NH농협은행이 알려드린 같이 쓰면 오히려 독이 되는 화장품,

참고하셔서 오늘 화장대 정리를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Posted by NH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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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 2016.06.09 07:53 댓글 수정/삭제 답글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