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상속의 주된 이유 ‘자녀의 부모 부양 부담 덜기 위해’


그래서일까. 최근에는 자신의 노후를 위해 자녀에게 무조건 물려준다는 인식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노년층 주택 소유자 4명 중 1명은 

주택을 자녀에게 상속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을 연금으로 활용해 노후생활비로 충당하고 자녀에게 부모 부양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만 60~84세 노년가구 가운데 25.2%가 자녀에게 주택을 상속해줄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이는 2008년 설문결과인 12.7%보다 두 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특히 만 55~59세는 39.1%가 주택을 상속해주지 않겠다고 응답해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일수록 비상속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세대일수록 상속 대신 주택연금 가입 의향 높아


한편, 은퇴 준비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 노년가구(만 60~84세)의 41.7%는 현재 보유 자산이 노후생활에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이들의 평균 보유자산은 약 3억 9,000만 원이며, 노후에 필요한 자산은 5억 7,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보유자산 가운데 금융자산은 5,190만 원이며, 약 13.2%에 지나지 않아 

노후에 필요한 대부분 자산이 실물자산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주택을 소유한 일반 노년가구의 43.5%는 은퇴 후 매달 생활비를 충당할 준비를 했다. 

이들은 평균 만 48세부터 은퇴 후 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연금 이용 가구 중 은퇴 준비를 한 가구는 16.7%이며, 

평균 만 54세부터 준비를 시작해 일반 노년가구보다 준비 시작 시점이 늦었다.


또 만 55~59세의 주택담보대출 이용은 22.9%로 나타나 

일반 노년가구의 이용비율(13.7%)보다 높았으며, 

자녀에 대한 비상속 의향이 높은 젊은 세대는 노년층에 비해 

주택연금 가입 의향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전원생활 행복설계 1월호(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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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H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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