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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07 퇴직연금시장동향-연말정산, 이렇게 달라집니다


고소득자,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 ‘400만 원→300만 원’


50대 직장인 A씨는 연간 총 급여가 1억 2,000만 원이 넘는 고소득자다. 하지만 몇 해 전 연말정산만 생각하면 아쉬움 때문에 한숨이 절로 나온다. 노후준비와 세제혜택을 위해 연금저축에 가입한 그는 2015년부터 개인형IRP에 가입하면 세액공제를 300만 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개정 세법을 몰랐기에, 연말정산 때 세제혜택을 더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그런데 A씨는 세액공제 혜택을 위해 올해부터 또 하나 주의해야 할 것이 생겼다. 2016년 소득세법이 개정되면서 연금계좌(개인형IRP, 연금저축)의 세액공제 한도가 조정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연금저축 가입자는 소득에 상관없이 연간 저축금액에 대해 4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A씨처럼 총 급여가 1억 2,000만원을 초과하거나 종합소득금액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연금저축에 대해서 300만 원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해당 소득에 미달하는 사람은 여전히 지금처럼 400만 원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개인형IRP 세제혜택은 동일 


그렇다면 소득세법 개정으로 개인형IRP에 대한 세액공제 한도에도 변화가 생겼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는 않다. 현재는 퇴직연금에 가입한 근로자는 DC 또는 개인형IRP 계좌에 추가로 자금을 적립할 수 있고, 가입자 부담금에 대해서 연간 700만 원을 한도로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는데, 이러한 혜택은 고소득자라고 하더라도 그대로 유지된다.


고소득자의 경우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 700만 원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는 점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다만 연금저축 적립금 공제한도가 4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줄었다는 점이 차이가 나는 것이다.

따라서 고소득자가 세액공제 한도 700만 원을 채우려면 연금저축에는 300만 원까지만 적립하고, 나머지 금액은 개인형IRP 계좌에 적립해야 하거나 700만 원 전부를 개인형IRP에 납입하면 된다.


특히 연금계좌에 자동이체로 적립하는 경우라면 연금저축에 대한 이체금액은 줄이고, 개인형IRP는 상향 조정해둘 필요가 있다.

참고로 연금계좌의 자동이체와 관련해 ‘3325전략’이라는 표현이 있다. 매월 연금저축에 33만 원, 개인형 IRP에 25만 원씩 넣어 700만 원을 채우는 전략을 뜻한다.


하지만 고소득자인 경우에는 연금계좌의 세액공제한도가 조정되었으므로 ‘3325전략’은 유지하되, 다만 매월 33만 원은 개인형IRP로 이체하고 25만 원은 연금저축으로 넣도록 금액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전원생활 행복설계 2월호(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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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H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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