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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03 개천절 기념! 대한민국의 시작, NH농협은행의 시작






서기 2333년 10월 3일! 단군왕검이 최초의 민족 국가 단군조선을 건국한 역사적인 날이에요. 현재는 5대 국경일에 속해있는 개천절. 하지만 한때는 공휴일에서 제외될 뻔한 적도 있답니다. 이미 그 시작으로부터 멀리 온 우리지만 시작이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지금. 언제나 시작은 큰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새겨둬야겠죠? 그렇다면 개천절의 기원은 어떨까요?



‘하늘이 열린 날’ 개천절. 흔히 우리는 나라가 건국되었기 때문에 ‘하늘이 열렸다’ 라고 많이 생각해요. 하지만 그 의미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환웅이 하늘을 열고 태백산으로 내려와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이념을 전파한 서기 2457년,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하네요. 즉 개천절은 민족국가의 건국이 이루어진 국가적 의미, 그리고 한 민족의 문화와 이념이 시작된 민족적 의미, 이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담은 기념일이에요. 



우리가 흔히 하는 말. “마늘 먹고 인간 돼라!” 초등학교 시절 배운 웅녀 설화에서 배운 이야기죠! 모든 문명의 시작에 함께하는 건국 신화. 우리나라도 빠질 수 없어요. 그렇다면 우리의 단군신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환웅의 등장. 역사적으로는 청동기를 쓰는 우수한 환웅의 세력이 신석기를 쓰던 한반도로 넘어왔다고 해석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신화적으로는 우리 민족이 하늘의 자손임을 강조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마늘과 쑥을 먹고 인간이 된 웅녀가 곰을 모시던 부족의 사람이었을 것이라는 해석은 이제 많이들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이 역시 역사적으로는 외래문화와 토착문화가 결합했고, 웅녀의 모계혈족과 환웅의 부계혈족이 결합했다는 것을 뜻해요. 신화적으로는 우리 민족의 모계가 ‘땅’이라는 것을 의미하겠죠?


하늘과 땅의 결합, 그리고 사람. 홍익인간이라는 인본주의 사상의 바탕이 되었어요.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다’ 홍익인간 이념이 우리에게 그토록 익숙한 이유. 그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 교육의 최고 이념이기 때문이에요. 홍익인간은 우리 민족의 정신이긴 하지만 기독교의 박애주의, 유교의 인, 그리고 불교의 자비 등 모든 인류가 지향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답니다.


이런 이유로 홍익인간 이념은 광복 이후 미군정시절, 우리의 교육이념으로 채택되었어요. 홍익인간 이념 아래 국민의 인격이 완성됨을 바라고 우리나라의 발전에 봉사하며 인류가 공영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자는 의미였다고 하네요. 




NH농협은행은 현재 NH농협금융지주의 계열사이죠. 하지만 처음부터 분리되어있었던 것은 아니에요!


1907년 서민들의 금융기관으로 설립된 금융조합. 50년 뒤인 1958년 이를 기반으로 농업계 특수 은행인 농업은행이 탄생했어요. 그리고 1961년 8월 15일, 농업은행과 농협의 통합으로 우리가 원래 ‘농협’이라고 부르던 ‘농협중앙회’가 설립되었어요! 농협중앙회는 농업경제, 축산경제, 교육지원, 신용 네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었답니다.


하지만 2012년 3월 농협중앙회에서 51년 만에 신용사업부문을 분리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만들어진 지주회사 ‘NH농협금융지주’ 그리고 그 안에 속해있는 NH농협은행이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이는 자산규모를 늘려 농업인을 지원하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였다고 하네요.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과 그 의미를 함께하는 NH농협은행. 다 같이 만드는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NH농협은행에서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도농교류지원 : 도시민과 농업인의 교류로 농촌을 가꾸고 삶의 질을 높이는 도농 상생 운동이에요

 

 

농촌 복지 증진: NH농협은행의 토대, 농업인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있어요. 농촌 지역 의료지원활동이나 소비자 보호, 무료 법률 구조 사업 등을 하고 있답니다!

 

 

다문화가정 사랑나눔 : 농촌 여성결혼이민자 모국 방문 지원과 다문화 여성 대학 등 다문화 가정의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새 터전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일도 하고 있어요. 




Posted by NH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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